박용근 의원, 잘못된 감염병 예방 도민 건강 위협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24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장수군)의원이 제379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정부지침에 어긋난 소독방법은 감염병 예방효과가 떨어지고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끈다.
박용근 의원은 ‘전국에서 염소계 화합물, 알코올, 4급 암모늄화합물, 과산화물, 페놀화합물 등의 화학물질을 이용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살균·소독을 하고 있다‘며 ’화학물질의 특성상 사용하는 방법이나 농도에 따라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기에 정부가 정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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