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석 의원, 전동킥보드 안전대책 및 피해방지 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24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동킥보드가 통행불편을 야기하고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피해방지를 위한 전북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진형석(비례)의원은 24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전동킥보드의 도민안전보험제도 및 등록제 도입 등을 통해 전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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