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학 의원, 고령자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확대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19
고령자복지주택과 독거노인 공공임대주택 사업량 배정 및 지역사회내 공동생활홈 확대, 주거공간 개선, 독거노인 맞춤형돌봄시스템 개선, 주거급여 사회복지직 신설ㆍ배치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환경복지위·군산1)은 17일 제379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라북도 독거노인은 2020년 약 8만6천명에서 2040년 15만2천명으로 현재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고독사를 방지하고 종합적인 돌봄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경로당 등 마을 공동시설을 활용, 식사와 주거가 가능한 소규모 공동생활홈 조성과 고령자 복지주택이나 마을정비 임대주택사업의 사업량 확대를 촉구했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