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의원, 균형발전 없는 전라북도 미래 없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17
김기영(행정자치위원회, 익산3) 전라북도의회 의원이 17일(수) 제379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180만 도민행복과 전라북도의 미래를 위해 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촉구해 눈길을 끈다.
① 김기영 의원은 송하진 도지사에게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의 재배치를 촉구했다.
경기도의 경우 3차에 걸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데 반해 전라북도는 전주에만 행정기능과 산하기관들이 집중돼 있어 도내 소외지역, 인구급감 지역 등으로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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