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학 의원, 군산항 활성화 방안 마련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17
전라북도 유일의 수출입 관문인 군산항 활성화 방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환경복지위·군산1)은 17일 제379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배후 산단이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중단과 한국 GM 군산공장의 폐쇄,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 항만전문인력 부재 문제, 군산항 항로 기준수심 및 1~3부두 진출입로 문제, 제2준설토 투기장 설치 문제 등에 대한 도 차원의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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