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의원, 외국인근로자 합법화 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15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기보다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고용하여 시기별로 필요한 농가에 지원하는 「공공파견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김철수 농산업경제위원장(정읍1,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7일에 열리는 379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외국인력의 직접 고용을 부담스러워하는 농민이 많은 현실을 고려해 농번기 일손부족을 위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고용해 수요농가에 보내주는 공공파견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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