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의원, 새만금 빅데이터 밸리 대선공약과 연계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16
새만금을 국가 빅데이터 밸리로 구축하기 위해 전라북도의 선도적인 노력과 함께 내년 대선공약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도정질문을 통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김이재(더불어민주당 전주4)의원은, 16일(화) 열린 제379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중국의 구이양 시를 예로 들며, 전라북도 주도의 국가 빅데이터밸리 추진의 필요성과 함께 신속하고 확실한 사업추진을 위해 내년에 있을 대선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이재의원은 또“중국의 경우 12개성에 빅데이터 관리국이 있는데, 우리도 최소한 과단위 빅데이터조직이 필요하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한 빅데이터교육을 의무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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