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의원, 지역여건에 맞는 푸드플랜 수립 목소리 나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16
전북도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도내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순환시스템 구축과 먹거리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에 ‘국가 및 지역의 푸드플랜 수립’을 채택해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도와 충남, 완주군, 아산시 등 70개 지자체에서도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했거나 수립 중에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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