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의원,의회·집행부 생산적 협력관계 실현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2-01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전북도가 뉴노멀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견인할 수 있도록 전북도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강력한 선제 대응과 함께 대안을 제시해 나가자는 목소리 나왔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낙후된 전북을 번영하는 전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자는 것.
전북도의회 최영일(순창·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라북도의회 제378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의 생산적 협력관계 실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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