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 의원, 소총 최대사거리 2.5km 항공대대 위험 경고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2-01
전주시가 계획하고 전주대대 도도동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항공대대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2월 1일(월) 황영석 도의회 부의장의 전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다. 황부의장은 “소총 최대사거리가 2.5km에 달해 항공운항 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기 때문에 돌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km 이상 떨어져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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