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린의원, 공공의대 설립 즉각 재추진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2-02
전라북도의회 이정린 의원(더불어민주당·남원1)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조속한 재추진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정부에서는 당정협의를 거쳐 남원시에 서남대 의대정원 49명을 활용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고, 법률안도 국회에 발의된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고려해 특정지역에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주장을 펼치고 있고, 의료계 또한 이해당사자라는 이유로 설립을 반대하고 있는 등 공공의대 설립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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