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의원,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전북교육청 나서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2-01
김기영 전라북도의회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이 1일(월) 제3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박 문제에 대한 전북교육청의 안일함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기영 의원은 “도박은 호기심으로 시작하지만, 습관화되면 빠져나오기 힘든 쾌란 추구로 발전하는 것이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며 학생들 사이에서 도박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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