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의원,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도민 위한 세무행정 배려 부족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1-27
김기영 도의원(익산3)은 27일(수) 전라북도의회 제37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힘든 도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거리두기 등으로 힘든 도내 업체들에 대한 세정업무 분야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김기영 의원은 “납세 편의 대책은 없이 말로는 서면자료 위주의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하지만, 2020년과 비교하여 2021년 세무조사 예정 건수가 변동이 없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세정분야 측면에서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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