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의원, 전북상용차 위기 해법 찾아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1-28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두세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제378회 혁신성장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북상용차 위기 극복을 위해 전라북도가 정치권, 재계, 시민사회와 함께 중앙정부에 대폭적인 R&D 재정지원을 요청해야 한다면서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두세훈 의원은 “지난 5년 사이 전북 상용차 도내 생산이 40%, 수출은 50% 이상 급감했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생산량은 40%, 수출은 53% 아래로 추락했으며 타타대우상용차는 생산과 수출 모두 58% 이상 급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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