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도의원, 장애인 학대피해 쉼터, 늦은 만큼 내실있게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1-22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종식(군산2) 의원은 지난 22일 전북도의회 제37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도가 올 7월 설치·운영 예정인 장애인 학대피해 쉼터의 내실있는 준비를 촉구했다.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한 지방정부의 책무를 다시 일깨우고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고 운을 뗀 김종식 의원은 “2014년 신안 염전 노예 사건 이후 지역마다 장애인 학대피해 쉼터 설치되었지만, 유일하게 전북만 지금까지 없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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