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전북경제 치적쌓기로는 되찾을 수 없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1-18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라북도의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가 전국 최하위권을 지키는 상황을 지적하며, “치적쌓기식 경제정책이 아닌 잃어버린 전라북도 경제를 되찾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19년 전라북도의 1인당 GRDP는 2,874만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2년 전국평균 1인당 GRDP 2,879만3천원보다 낮은 것으로 전라북도 경제가 타 자치단체보다 평균 7년이 뒤처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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