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 부의장 등 전주대대 및 통합예비군훈련대대 이전 취소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1-18
전라북도의회 황영석 부의장이 전주시가 추진하는 전주대대와 통합예비군훈련대대 이전계획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황 부의장과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등은 지난 15일 전주대대 이전반대 항공대대 소음피해 김제·익산 비대위(이하 비대위)에 참석해“전주시가 전주대대와 통합예비군훈련대대까지 도도동 일대로 이전하려 한다”면서 “이럴 경우 평지 사격장 3~4면 신설과 사격훈련으로 주민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고 주야간 사격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는 등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취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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