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 “도내 마스크 제조업체 보호 위한 입찰참가자격 개선 필요해”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2-23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23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도가 코로나19 등에 대처하기 위한 마스크 구입 시 도내 제조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입찰참가자격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라북도는 마스크 구입 공고 시 입찰참가자격을 도내업체로 한정하고 있는데, 문제는 제조업체나 공급업체 중 어느 하나가 도내에 소재지를 두면 입찰참가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타지역 마스크 제조업체의 제품도 납품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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