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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의원, 도민에 부여받은 책무 예산안 꼼꼼피 살필 것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0-12-04

김이재(전주4·행정자치위원회) 전라북도의회 의원이 골절 수술을 미루고 2021년도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등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도소방본부와 대외협력국 2021년도 예산안 및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귀가하려다 발가락뼈 골절상을 입었다. 병원에서는 수술이 필요하다며 바로 입원할 것을 권했지만 김 의원은 수술을 미룬채 깁스를 하고 의회에 나오고 있다. 3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1년 도청과 교육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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