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도내 학교 채식의 날 운영 적절성 고민해야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2-07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7일(월) 제37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채식의 날’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지난 2011년부터 전북교육청은 채소메뉴 확대 및 채식식단을 확대하는 ‘채식의 날’을 주 1회 운영하고 있고, 2021년부터는 총 사업비 2억1천여만원을 편성해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중 희망학교 학생 22,500명을 대상으로 채식식단 부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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