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복지위, 도 환경녹지국 예산안 심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25
25일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연)는 2021년도 환경녹지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명연 위원장(전주 11)은 익산 폐석산 복구지 불법 매립폐기물 조치명령 미이행 업체를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을 조속히 추진하고, 폐기물 적정처리 및 침출수 등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 방지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전북 1000리길을 효과적으로 체험 홍보하기 위한 대한민국 길 문화관 조성사업이 당초 100억원 사업에서 51억원으로 축소된 사유와 현재 추진 상황에 대해 묻고, 1000리길 사업을 통한 관광수요가 미흡한 상황에서 체험 홍보를 위한 길 문화관 사업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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