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강용구 의원, 두리교사제 문제 지적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0-11-26

전라북도의회 강용구 의원(남원 2)은 지난 25일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두리교사제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도와 향상을 위한 방안보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교사 정원확보 방안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두리교사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한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협력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 도교육청은 전주지역 3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서울은‘더불어교사제’, 전남은 ‘기초학력전담교사’등의 명칭으로 정규교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