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지 의원, 교육감 3불통이 빚어낸 에코시티 초등학교 초과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24
전라북도의회 김명지의원이 23일 열린 전라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전주시 에코시티의 초등학교 초과밀현상 문제를 지적하며 초포초 대규모 증설을 위한 김승환 교육감의 결단을 촉구했다.
현재 에코시티 내 초등학교는 2018년 개교한 화정초와 2020년 개교한 자연초가 있지만 터무니 없는 학생수요 예측으로 개교 당시부터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결국 개교 3년째와 1년째를 맞는 두 학교는 벌써부터 초과밀현상이 나타나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