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의원, 청소년 자살 미연 방지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24
전라북도의회 김기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은 제377회 2차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청소년들에 대한 좀더 많은 관심을 통해 자살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주장 했다.
김기영 의원은 “2011년부터 조금씩 줄어들던 청소년들의 자살이 2016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2018년 한해에는 무려 827명의 청소년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으며, 전라북도 또한 2016년이후 33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2019년에는 무려 12명의 학생이 세상을 등졌으며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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