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탁의원, 동부권 발전사업 부실 운영 지적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17
전라북도의회 황의탁(행정자치위원회, 무주군)의원은 17일 제37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미진실국 기획조정실 질의를 통해 무주군 동부권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
황의탁 의원은 ‘전라북도가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300억 규모의 특별회계를 조성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권 시군을 지원하고 있지만, 동부권 지역의 총생산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관련 내용을 검토해보니 시군의 문제점과 전북도의 관리·감독 소홀로 예산이 집행되지 못하고 반납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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