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건설안전위, 전북도 재난 대책 체제 전면 개편 끌어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16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정린)는 지난 10일에 이어 도민안전실을 대상으로 추가 감사를 실시하고 미진업무에 대하여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최훈 행정부지사가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은 ▲상황판단회의에서 비상3단계 미검토 및 유관기관 미소집 ▲유관기관의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참여와 관련하여 조례와 매뉴얼이 서로 상이한 점 ▲조례에 규정된 현장상황관리관 미파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홍수통제소 참여 필요 ▲재난부서 근무여건 개선 및 특별사업경찰 확대 필요 등 5가지 사항에 대해서 미흡한 부분을 시인하고 개선대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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