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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열 의원, 기업유치 절반 미착공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0-11-11

전북도의 기업유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절반 가까이는 아직도 미착공 상태로 남아 있다는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이 제기됐다.

 

최훈열(부안)의원은 11일, 일자리경제본부에 대한 도의회 행감에서 “전북도는 기업유치 실적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실제 투자에 성공한 기업은 절반 정도에 불과한 현실이며 이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힘든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국내 및 외국인 투자유치 현황은 9월말 현재까지 193개 업체로 나타났고 투자예정금액은 5조 4,537억원에 고용예정 인원은 17,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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