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임 의원, 도내 출연기관 연봉책정 방식 개선방안 고민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11
전라북도의회 홍성임(민생당 비례대표)의원이 11일(수) 전라북도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15개 출연기관의 각기 다른 연봉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홍성임 의원은 “도내 15개 출연기관의 연봉체계를 보면 호봉제와 연봉제가 혼용돼있고, 유사한 직급이라도 기관 간의 상한액이 많게는 2천 여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실정이다.”며, “기관의 설립목적, 주요 업무 등에 따라 연봉이 달라질 순 있으나, 어느 정도 형평성 있는 기준 마련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