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의원,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역할 전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12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전주9ㆍ더불어민주당)은 12일 농축수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6기,7기 지사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이 제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국 의원 따르면 전라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군산시와 임실군을 제외한 12개 시군에 총 370억을 투자해 ‘농촌관광거점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주도형 농촌관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홍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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