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의원, 새만금 빅데이터 밸리 국가 사업화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11
SK가 새만금에 구축하기로 한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새만금을 국가 빅데이터 밸리로 구축하기 위해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김이재(더불어민주당 전주4)의원은, 기획조정실 소관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SK가 새만금에 2조원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새만금개발청과 SK간의 역할만 있을뿐 정작 소관 자치단체인 전라북도의 역할이 전혀 없다며, 전라북도가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통해 데이터밸리로 구축하는 등 국가사업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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