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의원, 엉터리 방언사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11
11일(수) 열린 도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방언사전 편찬 및 발간사업이 상식 이하의 부실용역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북도 방언사전은 「국어기본법」이 규정하는 지자체의 지역어 보전 책무에 따라 전라북도의 전통과 문화적 역량을 대외에 알리고자 시작된 편찬사업으로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편찬용역에만 3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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