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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연 의원,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조속히 지정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0-11-09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위원장(환경복지위원장·전주11)은 지난 9일 제37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문제에 대해서 책임회피성 발언으로 일관하고 있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하였다.

 

지난달 23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당시 배진교 의원(정의당)은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이후 전북이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이하 ‘금추위’)의 권고사항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답을 줘야하지 않겠는가라고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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