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의원, 소상공인 이차보전지원금 확대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0-28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두세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이차보전금을 확대·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두세훈 의원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시중은행 대출금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약 4,000억 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동안 약 8,000억으로 2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지역경제에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상황은 올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년도 예산에 이차보전금 지원·확대의 시급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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