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초등 스포츠강사 처우개선 간담회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0-26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26일 도의회 2층 회의실에서 현직 초등스포츠강사 40여 명과 도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초등 스포츠강사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강사들은 “2년 계약이라는 짧은 고용 기간과 재계약에 대한 채용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고용의 불안정성만 높아지고 있어 갈팡질팡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2년인 너무 짧은데다 프로그램이 정착될 때는 재계약해야 하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어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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