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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의원, 축산 악취 대책 불구 주민과 농가 고충 개선되지 않아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0-10-19

전라북도의 축산 악취 대책에도 불구하고 도내 주민·농가 고충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라북도의회 김만기(더불어민주당·고창2)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악취 문제에 대해 전북의 현 실태를 직시하고, 냉철하게 판단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축산시설 오염원이 근본적으로 제거될 수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전북도는 김제 용지면 일대의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로부터 유입된 악취로 인한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축산 악취’를 2019년부터 도정 10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하여 관련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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