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의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화재피해 예방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0-20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두세훈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은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전국 주택 화재 비율은 평균 약 18.3%인데 반해 주택 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의 47.8%를 차지한다며 이는 주택에 소방시설 설치의 미비가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발생 상황을 단독으로 감지한 후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로 경보음을 냄으로써 화재사실을 알려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만원이내로 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용이하며 손쉽게 구입도 가능하다. 또 최근 생산된 감지기의 배터리는 수명이 10년 정도로 배터리 교체에 대한 부담도 적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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