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교육위원장, 학생 봉사활동 기준 시수 조정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9-09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희수 위원장(전주6)은 8일 도교육청 정병익 부교육감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학생들의 안전이 담보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우선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우울·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며 “학생들이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위(Wee)센터와 같은 상담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생들은 어른과 달리 정신적으로 미숙한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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