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위한 정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9-03
전북도의회 최영심(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은 3일 제375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전북도가 도민의 안전·행복을 위하고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정책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최영심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90%이상 완료했다고 자랑했지만, 지난 5년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는 오히려 더 늘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난 2015년보다 4% 증가한 36.4%로 나타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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