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의원, 코로나19 전담병원 적자 보전 및 인건비 지급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7-28
? 공공병원인 전라북도 남원의료원과 군산의료원, 진안군의료원은 2020년 2월 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가장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위 기관들은 보건복지부의 입원환자 전원조치에 따라 총 176억27백만원의 지출이 발생했으나 정부지원은 고작 101억32백만원에 그쳐 74억95백만원의 적자가 발생, 일부 의료원은 인건비조차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이 같은 사실은 전북도의회 이명연(전주11, 환경복지위원장) 의원이 2020년 7월 27일(월)일 발의한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인건비 지급 및 전담병원 손실보전 촉구 건의안」을 통해 드러났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