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도 출연기관 채용비리 명백히 밝혀야(박용근도의원)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7-21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의원이 7월 21일(화)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도 출연기관인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국장 임용과 관련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끈다.
박용근 의원에 따르면
1. 해당자는 전주시에서 6급으로 근무 중 명예퇴직 한 자로 2015년 4월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책임급 1명을 공개모집에 지원하였고,
2. 당시 책임자급 자격기준은 ‘5급 이상으로 근무한 자’인데 해당자는 5급 근무경력으로 볼 수 없음에도 채용돼 근무하다가 2017년 11월~12월에 진행된 공공기관 채용비리 감사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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