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의원, 탈 많은 직속기관 교육수련원 등 도마 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7-22
전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의 지역편중 현상이 부각된 가운데 부안군 변산에 들어설 교직원수련원 부지선정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도마위에 올랐다.
전북도의회 최영일(순창·교육위) 의원은 22일 “도내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사기진작·복지향상을 위해 교직원수련원이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지난 2012년 수련원 부지선정을 주먹구구식으로 실시해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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