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도의원, 직속기관 지역별 편중 심화, 재배치 검토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7-20
전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의 지역별 편중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왔다.
도교육청이 산하 12개 직속기관을 시 단위에 집중시켜, 도농간 건전한 교육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방치해 왔다는 것.
전북도의회 최영일(순창·교육위) 의원은 20일 제374회 임시회 업무보고를 통해 “직속기관 등 교육인프라가 전혀 없는 군 단위 지역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면서 “특히, 학령기에 접어든 인구 감소가 이와 관련돼 있어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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