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의 교육정책을 기회로 삼고 도약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7-16
“정신없이 앞만 보고 교육정책을 펼쳐왔지만 이는 모래로 건물을 짓는 것과 같다. 기둥을 세우고 벽돌 등으로 형태를 만들고 외벽을 마감하거나 색칠을 해야 세월이 지나도 그 기능과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전북도의회 김정수(익산2·교육위) 의원은 16일 제374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 어우러져 교육현장의 사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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