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의원, 청결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 전북교육청이 적극 나서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6-29
도의회 최영심 의원(비례·정의당)이 도교육청이 각 학교에 지침을 내려 강당이나 체육관 등 다중 이용 시설을 정기적으로 청소하도록 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 의원이 전북교육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중 강당을 보유한 학교는 총588개인데 이 중 환기시설을 갖춘 학교는 초등학교 190개, 중학교 62개, 고등학교는 66개소로 강당이 있는 학교의 54% 수준”이었고, “강당이 있는 학교의 32%에 해당하는 188개 학교는 환기시설만 의지한 채 청소는 전혀 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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