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규 도의원, 급식시설 세제사용 관련해학생 안전·건강 위해 친환경세제 사용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6-30
흔히 가성소다 또는 양잿물이라 부르는 수산화나트륨(NaOH)이 도내 학교 급식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어 개선마련이 시급하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익산4·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치는 30일 “급식이 이뤄지는 도내 학교급식 현장 중 127곳이 수산화나트륨을 식기세척기 세척제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기린초를 비롯한 도내 127곳의 학교가 5% 미만의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고 있으며, 염기성 세척체를 사용하는 곳이 247곳과 261곳이 중성세척제를 사용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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