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도의원, ‘근로’를 ‘노동’으로 용어 일괄변경 조례 발의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6-24
일제강점기 식민지배 논리로 악용된 '근로'라는 용어를 '노동'으로 일괄 변경하는 조례가 24일 전북도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도의회 최영심(정의당 비례) 의원은 지난해부터 전북도와 전북교육청 조례를 전수 조사해 '근로'라는 용어가 들어간 전북도 소관 38개 조례와 전북교육청 소관 6개 조례를 찾아내 조례 일괄변경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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