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도의원, “실효성 없는 전라북도 청년정책, 전면개선 필요하다”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6-24
전라북도의회 두세훈(행정자치위원회, 완주2)의원이 6월 24일(수)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폐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의 청년정책에도 불구하고 가속화되는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전면개선을 촉구했다.
두세훈 의원에 따르면 전라북도의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인구는 매년 9천 ~ 1만 여명이 감소했으나, 청년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2018년 이후 1만 5천여명이 감소하여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냈다. 따라서 전라북도의 청년정책이 부실하다는 것이 두세훈 의원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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