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도의원, “역대급 폭염 예고, 무더위 쉼터 제한적 개방 등 대책 필요하다”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6-17
전라북도의회 두세훈(행정자치위원회, 완주2)의원이 17일(수) 제372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19회계연도 전라북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심사 과정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에게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주문해 눈길을 끈다.
전주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전라북도의 폭염일수는 예년보다 많은 20~25일로 예상돼 역대급 폭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현재 이러한 폭염에도 경로당 등 도내 5,117개의 무더위 쉼터 중 4,586개가 코로나19로 휴관 중이어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것이 두세훈 의원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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