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용의원, 알맹이 없이 과속만 하는 전라북도 새만금 사업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6-09
전라북도의 새만금사업이 내실 없이 과속만 하고 있다.
먼저, 도는 2018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3급(부이사관) 단장이 이끄는 새만금추진지원단을 신설해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새만금사업의 주체는 전라북도라는 주도적인 의식이 반영된 조치였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문제는 잦은 단장 교체였다. 지원단 신설 이후 지금까지의 단장은 총 4명으로 평균 근무기간이 4개월에 불과했다. 주무부서장인 새만금개발과장 역시 평균 근무기간이 7개월로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