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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석의원, 도교육청 기간제교사 채용 사전공개제도, 유명무실 질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0-06-11

전북도의회 진형석(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의원은 11일 제372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감 상대 도정질문에서 “기간제 교원 채용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만 5세 이하가 다니는 병설유치원 급식이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보다 각각 34%·30% 과하게 제공되고 있어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진형석 의원은 “기간제 교원 ‘채용계획 사전공개’현황을 살펴본 결과, 50%가 의무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한 학교의 경우 공고일이 20일이나 지난 후에 채용계획을 올리는 등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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